<일상 일본어>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과 별빛 캠핑장 여름휴가 다녀왔어어요

왼쪽은 8월 여행 첫날 만리포해변에서 낮에+ 오른쪽은 마지막날 아침에 만리포해변 전경

 

얼마전 2박 3일로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과 수영장 있는 태안 별빛 캠핑장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この前、二泊三日で忠淸南道泰安郡(チュンチョンナム･ドテアン･グン）海水浴場とキャンピング場に夏休み行ってきました。

 

태풍 직후라 더위가 어느정도는 수그러든것 같았는데

台風直後だったので暑さが’どのぐらい落ち着いてきたのですが

 

햇볕은 아직 따갑고

日差しはまだ強いし

 

물은 굉장히 차갑고 

水はすごく冷たいし

 

너무 힘들고 재밋었어요.

とっても大変で面白かったです。

 

 

 

 

 

 

 

 

 

 

 

여행 첫날 캠핑장에 들어오니까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旅行の初日キャンピング場に入ったら人があまりいませんでした。

 

캠핑장 짐 풀때 위의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도 없었고 물도 굉장히 깨끗한 상태였구요^^

ここに荷解きの時上の写真を撮りましたが誰もいなくて水もすごく綺麗な状態でした。

 

 

 

 

 

 

이때다 싶어 애들과 첫번째로 들어가고 싶어서

この時だ！！って子供たちと一番に入いりたくて

 

재빨리 옷 갈아입고 물속에 풍덩!

誰より早く着替えて水の中にざぶんと！

 

 

 

 

 

 

캠핑장에서 첫날 남편이 돼지 훈제목살 해줬는데

キャンピングの初日に夫に豚燻製肩ロースしてもらって

 

정말 맛있어요.

ほんと、美味しかったです。

 

 

다음에는 생선으로 훈제를 해볼까 해요 ㅎㅎ

次の日は魚でくんせいしてもらったりしてね